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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28 하지 말아야 할 전화~오늘 우리 대리의 조카가 컴터 배우러 오구 ~
이모가 가르키러 오구 또 쯤타면 전화 하구~
그렇구 보니까 온 하루 말한게 아닌가?
난 원래 왁자 왁자 한거 좋아 안하는데 ~(남들 보기에는 내가 말많구 떠들구 복잡한 사람이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내가 그렇게 떠들어 대는 거는 혼자가 고독하지 안기 위해서 입니다)
이러구 나니까 머리가 터지는것 같았다 하두 너무 못 참아서 전화기 들구 나왔다 엄마 한테 전화두 하구~
엄마가 내 너무 말하는게 힘없어 하니까 왜그러냐구 물었다
그저 머리가 좀 아프다구
그니까왜 아프냐구 아니 그저 아프다구 약먹어래 약은 다 먹구 사야한다구 그니까 엄마 가 그족에서 침묵 하더라구
내 머리가 땡` 하더라 엄마가 근심 한다구
그래 또 웃으며 알았다구 내가 절루 알아서 한다구 말해줬지무
엄마는 ㅎㅎ 웃으며 알았다구 했다
근데 저는 압니다 엄마의 그 근심이 또 시작 했다는걸~
저의 실수 였습니다
엄마가 근심하기 좋아하는것을 알면서 왜 전화를 걸었냐구 왜 이런 말을 꺼냈냐구 왜 금방 약을 먹어라 할때 먹었다구 말하지 안 았냐구~
휴~
그래 엄마의 한숨 소리 들릴까바 그저 몸조심 하라구 끊었습니다
나는 제일 무서운게 부모의 한숨 소리 ~
엄마 아빠가 어디 아프다는 소리~
제일 무섭습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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